형사재판

톰스크 지역

"극단주의는 기독교인인 나에게 매우 낯선 개념이다." 세베르스크에 기반을 둔 예브게니 코로툰(Yevgeniy Korotun) 이 마무리 발언을 했다. 법원은 내년 1월 20일 판결을 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