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재판

첼랴빈스크 지역

첼랴빈스크에 사는 발렌티나 수보로바는 "내가 투옥될 위기에 처한 것은 단지 종교를 믿는다고 공언할 권리를 행사했기 때문"이라고 증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