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재판

카카시아

"하느님과 이웃에 대한 사랑은 제가 하는 모든 행동의 주된 동기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극단주의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로만 바라노프스키(Roman Baranovskiy)는 법정 청문회에서 마무리 발언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