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재판

연해주

연해주에서 신을 믿었다는 이유로 10번째 형사 사건이 법정에서 재판을 받게 된다. 우수리스크에 거주하는 46세의 비탈리 일리니크(Vitaliy Ilinykh)가 피고인석에 앉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