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한 판결

이바노보 지역

푸르마노프 주민 예브게니 스피린(Yevgeniy Spirin)은 다시 감옥에 갇히게 되었는데, 검찰은 신앙에 대한 벌금 50만 루블에 대한 법원 판결에 불복해 항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