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 압류

케메로보 지역

케메로보 주민 2명은 2년 넘게 신앙 때문에 박해를 받고 있다. 두 사람 모두 재산을 압류당했고, 세르게이 야부쉬킨과 그의 아내는 건강이 나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