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툴라 지역의 한 여호와의 증인 건물에 있는 위협적인 표지판, 2017년 5월

신자에 대한 범죄

툴라 지역에서 종교적 동기로 인한 기물 파손 행위의 징후

툴라 지역

2017년 5월 5일, 노보모스콥스크 시(툴라 주)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사람들이 여호와의 증인이 예배를 드리던 건물 안뜰로 들어와 문에 위협적인 글귀를 새겼습니다.

2017년 4월 20일에 러시아 대법원이 여호와의 증인에 등록된 단체를 폐쇄하라는 판결을 내린 이후, 종교적 편협을 이유로 여호와의 증인에 대한 처벌이 더욱 빈번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