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셀키(Vyselki)의 우샤코바(Ushakova) 사례

사례 내역

비셀키(Vyselki) 마을 출신의 이리나 우샤코바(Irina Ushakova)는 남편 비탈리(Vitaliy)가 체포된 지 2년 후 형사 사건의 피고인이 되었다. 배우자의 집은 일주일 동안 두 번이나 수색을 받았다. 2024년 2월, 조사위원회는 이리나가 “종교 설교에 참여했다"고 기소했다. 그들은 그녀에게서 떠나지 않겠다는 서약서를 빼앗았다. 10월에 그 사건은 법정으로 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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