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리스크의 멜니코프 사건

사례 내역

정보당국은 2018년 4월부터 6월까지 우수리스크 출신의 세르게이 멜니코프와 나눈 전화 통화에 접근할 수 있었다. 나중에 그들은 선동가인 콘스탄틴 벨로우소프를 소개해 주었는데, 그는 세르게이에게 성서에 관해 말해 달라고 부탁하였습니다. 2019년 6월, 그 신자는 자신의 차에 구금되었다. 수사관 E. S. 마르바뉴크는 그를 극단주의 단체의 활동을 조직한 혐의로 기소했고, 나중에 수사관 V. V. 골스키는 그 혐의를 극단주의 단체의 활동에 참여한 혐의로 재분류했다. 이 신자는 재판 전 구치소에서 122일, 가택연금 145일을 보낸 후 인정 합의를 받았다. 검찰은 추가 조사를 위해 사건을 돌려보냈다. 2020년 여름, 이 사건은 연해주 우수리스크 지방법원에 제출되었다. 2022년 2월 3일, 드미트리 바부쉬킨 판사는 세르게이 멜니코프에게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항소심 법원은 2022년 5월 이 판결을 확정했다. 같은 해 12월, 우수리스크 파기 법원은 그 판결을 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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