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코피예프스크의 옐레나 체르니크 사건

사례 내역

2020년에는 안드레이 블라소프에 대한 소송의 일환으로 프로코피예프스크에 있는 여호와의 증인의 집을 수색했는데, 그중에는 미성년 아들의 부모인 유리 체르니크와 옐레나 체르니크도 있었습니다. 2023년 5월,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사람들에 대한 형사 사건이 시작되었습니다. 3개월 후, 옐레나는 “합동 예배를 드렸다"는 이유로 극단주의 혐의로 기소되었다. 성경(성서)에 근거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 여자에게서 그곳을 떠나지 않겠다는 서약서를 빼앗았다. 이 사건은 2023년 9월 법원으로 넘어갔다. 옐레나는 2024년 4월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항소심은 이 판결을 지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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